최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지회 직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하여
여성기업에 접근하는 피싱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주요 사기 수법 및 특징]
- 접근방식: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위조된 명함 전달을 통해 접근
- 사기내용: "수의계약 가능한 업체를 긴급히 찾고 있다"거나 "대량의 물품을 주문하겠다"며 이익을 제안
- 피해사례: 납품 직전 이해할 수 없는 금전적 요구 또는 개인정보 탈취 시도
- 특이사항: 국내 연락처를 사용하며 남녀가 번갈아 전화를 받아 의심을 피함
[대응 가이드]
- 공식번호를 통한 재확인: 명함에 적힌 번호가 아닌,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해당 직원의 실제 근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의심스러운 요구 거절: 계약 조건으로 예치금, 수수료, 특정 앱 설치 등을 요구할 경우 사기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 의심 사례 신고: 유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즉시 협회(02-369-0900) 또는 경찰청(112)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적인 메신저를 통해 수의계약을 제안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협회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사칭 사례 1]
최근 아래 예시 이미지와 같이 광주지회 직원을 사칭하여 수의계약을 제안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사적인 메신저를 통해 수의계약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최신 사칭 사례2]
경북 여성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커피박 펠릿 제조기업 '이엔에프에너지'로부터 접수한 법무부 사칭 사례입니다.
"저는 법무부 주무관의 이름이 적힌 명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명함 전화번호와는 다른 번호로 연락이 와서 커피박펠릿과 전용 난로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준비를 완료하고 납품 하루 전날, 이해되지 않는 요구를 받아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니 할머니가 받으시더군요.
교도소로 전화하니 직원의 이름은 맞지만 주문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보이스피싱인 것을 알았습니다."